[뉴스핌=장안나 기자] 중국은 유로존 국가들이 경제건전성을 회복하는 데 도울 의사가 있으며 이들에 대한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도 지원할 것이라고 외교부 대변인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장쑤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유로존은 중국의 핵심 외환투자처 중 하나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에 앞서 파이낸셜타임스는 중국이 유럽의 재정위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구체적인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포르투갈의 현지 신문은 중국이 자국의 국채를 40억~50억 규모로 매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