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23일 오늘 총460억870만원 규모의 워런트증권
(ELW) 14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 삼성전자,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KB 금융, 대우증권, SK텔레콤,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11개 풋 워런트1개와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1개와 풋 워런트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목코드는 750587~750600 이다.
노무라금융투자는 ELW투자자들이 최근 이슈가 되는 종목들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ELW 테마발행을 기획하고있다.
이번 테마주는 조선주인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이다. 12월 들어 조선주 는 업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와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 외국계 창구로부터 매수주문이 집중적으로 쏟아졌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345개, 기초 자산의 종류는 총 35개 종목이다.
아울러 노무라금융투자㈜는 ELW 초보투자자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6시에 'ELW 초보가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전화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서비스는 국내 ELW 초보투자자라면 누구나 전화 1661-0075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nomurawarrants.com/kr 혹은 핫라인 02-3783-2130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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