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추천주에 증권가가 온통 난리다. 필자가 얼마 전 황당한(?) 일을 겪었다. 평소 증권사 직원 교육, 상장사 임직원 재테크 강의를 많이 나가는데 강의 중 쉬는 시간에 직원 한분이 필자를 알아 보는 것이다. 알고 보니 필자의 투자전략글과 추천주를 자주 고객들에게 소개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올 초 9000원대 추천주였던 인터플렉스를 고객에게 알려주었는데 200%가 넘게 터져 5년 만에 손실 계좌를 수익으로 바꿨다는 감사 인사를 받았다는 것이다.
솔직히 좀 민망했지만 전문가 중 유일하게 증권가에 몸을 담고 있는 분들조차 필자의 추천주의 급등을 알고있다는 사실에 흐뭇했다. 당시 필자가 계속 밀던 젬백스를 또 알려 주었는데 딱 그 시점에서 또 250% 이상 터졌으니 아마도 또 한번 경악을 했을 듯싶다.
연말 장 방심하고 있을 투자자들에게 또 한번의 기적적인 폭등이 터질 종목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오늘은 증권사에 적을 두고 있는 직원들이라면 고객을 위해 한번 제대로 산타 노릇을 할 종목이니 무조건 확인하기 바란다. 당장 200%가 터진들 이상할 것이 없는 절대 바닥권의 종목이다.
잠잠하던 동사가 최근 심상치 않는 신호를 쏟아내기 시작하고 있다. 이 정보는 대한민국 증권가에 있는 사람의 0.001%도 모르는 정보다. 이미 작년부터 해외 시장 석권으로 폭발적인 실적 증가를 보이더니 급기야 업계를 뒤집을 만한 대형 M&A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롯데로 인수되는 현대정보기술 정도는 비교가 안 되는 그야말로 메가톤급 M&A다.
여기에 유통주식의 75%가 이미 잠겨있어 불과 10%만 매집해도 당장 폭등이 가능한 상황이다. 그런데 이미 게임은 끝나 버린 상태다. 큰손의 매집이 이미 끝난 상태에서 연말 곧바로 폭등에 돌입할 강력한 거래 폭증이 터져 나왔다. 당장 터진다. 연말 남은 시간 황당하다 싶을 폭등이 터질 테니 정 현금이 없으면 단돈 조금이라도 반드시 투자하기 바란다. 그야말로 황당한 폭등 수익을 챙길 수 있을 것이다.
첫째. 폭발적인 실적 증가세.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돌파
공격적인 시장 확장 전략이 그대로 맞아 떨어져 엄청난 실적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 이미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은 물론 경쟁사와의 격차를 극단적으로 벌이고 있다. 그러나 현재 주가는 큰손의 완벽한 매집으로 완전 바닥권. 손실없이 곧바로 폭등할 행운을 잡은 것이다.
둘째. 초대형 M&A 진행 중! 현대정보기술을 비교조차 안 된다.
동사에 초대형 M&A가 추진되고 있다는 깜짝 사실을 포착해 냈다. 규모 면에서 롯데가 인수한 후 급등했던 현대정보기술을 비교가 안 되는 엄청난 규모다. 노출되면 연속 상한가는 일도 아니다. 빨리 물량 확보해야 한다.
셋째. 유통주식 씨가 말랐다. 상한가 폭등시키는데 몇 분도 안 걸린다.
이미 매집은 끝났다. 종가 무렵 폭등시키려는 시도를 연달아 하고 있는데 이젠 세력도 더 이상 누르기 힘든 단계로 접어든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세력도 이젠 폭등을 만들 태세다. 유통 주식의 75%가 돌아다닐 수 없어 불과 10% 매집에 폭등하는 패턴이다.
실적이 워낙 좋아 당장 수 백% 터져도 이상한 것이 없다. 그러나 세력은 그 이상을 노리고 들어온 것이 확실하다. 당장 잡아야 한다. 곧바로 연말 폭등으로 끌고 갈 종목이다. 일 년 내내 마음 고생한 투자자들에게 며칠 남은 연말 증시에 바로 역전시킬 급등주라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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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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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