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 20일 SH공사가 서울 은평뉴타운, 마천, 발산, 상계장암, 신내지구 등에서 공급중인 미분양상가 100여곳을 선착순 판매 중이며 이중 60곳에 대해 분양가 대비 5.3%~58.4%까지 할인 분양하고 있다.
특히 은평 뉴타운 상가는 총 48곳으로 가장 공급 지역중 가장 많은 물량을 보였고 뒤를 이어 발산지구 15곳, 신내2지구 9곳, 상계장암지구 8곳, 마천지구 5곳 순으로 집계됐다.
분양가격은 은평뉴타운 1억2000만~6억6000만원이며 발산지구 2900만~1억2700만원, 신내지구 1억1300만~3억3400만원대로 나타났다.
특히 상가 점포 중 상계장암2단지 203호의 경우 5.3% 할인된 1억2825만원에 매입할 수 있으며 지역중 가장 할인률이 높은 양천구 신정동 신트라4단지는 최초 분양가 대비 무려 58.4% 할인된 2373만원에 분양중에 있다.부동산써브 나인성 연구원은"할인판매를 활용하면 양호한 입지여건을 갖춘 상가의 매입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최대 메리트"라며"다만 이미 상권이 활성화된 곳은 미분양상가 업종 제한 여부를 꼼꼼히 파악하고 점포 규모에 따른 매출 한계 때문에 매입 후 운영비 등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나 연구원은 또"아울러 아파트 입주초기 단계의 택지지구라며 주거안정과 상권 활성화까지 상당수 시간이 소요되는 것 역시 주요 변수로 작용될 수 있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철저한 시장조사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개업소를 운영하는 중개업자들은 자격증과 사무소등록증, 도장을 지참해 SH공사에 신청하면 미분양 선착순 판매 상가를 중개할 수 있으며 중개수수료는 3억원 미반 상가는 분양금액의 7/1000, 3억원 이상은 6/1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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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