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박상원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신차효과와 한-EU FTA에 따른 관세철폐 효과로 내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 4/4분기 영업이익은 300억원 정도로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4Q10 예상실적: 개별기준 매출 5,60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 순이익 450억원 전망
– 예상매출액은 3Q10 기준 매출비중 각각 56% 및 22%인 현대차그룹 및 GM의 판매호조(회사 전망치 대비+10%대)로 개별기준 5,600억원(+8.5% qoq), 연결기준 1조원 전망
– 예상영업이익은 개별기준 300억원(영업이익률 5.3%, +67.6% qoq), 연결기준 700억원(영업이익률 7.0%)이며 순이익 450억원(+25.0% qoq) 전망. 특히, 순이익의 경우 환율에 따라 ``10% 상승 가능
– 4Q10에 연간 성과급이 지급될 전망되며, 3Q10 인건비와 유사한 액수(100억원) 예상됨
? 2011년이 기대된다: 1)현대차 그룹의 신차효과 2)한-EU FTA에 따른 관세철폐 효과
– 2011년 출시되는 그랜져(HG)의 CBS(재래식 브레이크), ABS(브레이크), SSC(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SPAS(스마트 주차 보조 시스템) 부품은 100% 만도 공급. 또한, 2H11 출시 예상되는 싼타페 후속(DM)의
ABS, CBS, SSC 부품 또한 100% 만도 공급 예정되어 현대차 신차출시에 따른 매출증가 효과 예상됨
– 이르면 2011년 여름 예상되는 한-EU FTA 발효에 따른 효과: 관세 2.5%가 철폐되나 납품대상 회사와 혜택을 공유, 결과적으로 1~1.5%의 추가수익률 개선 효과. 참고로 단독기준 매출에서 EU비중은 10%이며, 한-미 FTA까지 고려시 매출 30%가 관세철폐 대상
? 수주상황 및 기타 재무 상황
– 4Q10 수주현황: 상하이GM 3,400억원(R-EPS 부품) 및 현대기아차 5천억원으로 1년~1.5년 이후 매출에반영될 예정
– 2010년 목표 수주량: 4.6조원으로 11월까지 85.0%인 3.9조원 달성, 12월 동안 현대차그룹과 GM으로부터 추가 수주를 통해 목표치 달성 가능성 높음
–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 중 5천만달러는 브라질 공장(지난 6월 착공, 2012년 양산 예정) 투자 중이며, 이미 GM(20만대), 현대차(13만대) 등 33만대 분의 부품 수주. 또한, 중앙연구소 이전 등 R&D에도 투자하여 장기적인 성장 원동력 구축 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