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SK그룹주가 자원개발 등 신사업 기대감으로 강세다.
21일 오후 1시 30분 현재 SK네트웍스는 전일대비 11.84% 급등한 1만 2750원까지 치솟은 가운데 SK에너지와 SK 모두 5% 안팎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의 경우 주력 자회사 SK에너지 가치의 상승과 함께 케이파워 등 비상장 자회사들에 대한 대체재로서, SK네트웍스는 SK그룹 비석유분야 개발의 주축인 동시에 중고차부문 등 수익구조 다변화로 인한 성장성과 수익성이 부각되고 있다.
SK에너지의 경우 정제마진개선 및 자동차용 중대형 배터리 등 정보전자소재 업체로 거듭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SK와 SK네트웍스의 경우 외국인 창구를 통해 사자주문이 눈에 띄게 유입되는 상황이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연구원은 "이날 SK그룹주 상승은 자원개발과 정보소재 사업 등 신사업 기대감이 증시에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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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