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1일 CJ제일제당에 대해 해외 바이오 법인의 실적은 옥수수, 원당 등 원료 투입가 상승으로 마진률은 다소 완화되겠으나 높은 제품 가격과 판매량 증대에 힘입어 양호한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라이신 가격은 10월과 11월 1800불 이상으로 3분기 평균 1750불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고 핵산 가격 또한 3분기 17~18불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선경 애널리스트는 "해외바이오 사업을 2013년까지 매출액 2조, 영업이익 4000억원까지 확대한다는 목표 아래 현재 30만톤인 라이신 CAPA를 55만톤으로, 핵산 CAPA를 9500톤에서 1만3500톤으로 증가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며 "라이신 증설을 위해서는 8월말 인도네시아 라이신 10만톤 증설에 착수한데 이어 중국 내 라이신 10만톤, 쓰레오닌 5만톤 증설을 위해 12월 초 옥수수 사용 권리 확보를 위해 심양길률옥미생화유한공사의 지분 100%를 약 60억원에 인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 내 증설은 정부의 비준이 플요한데 중국 정부의 증설 비준시 총 3억불의 투자 금액 중 1억불을 CJ제일제당이 출자하며 나머지 2억불을 현지 법인이 직접 조달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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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