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삼성이 그룹차원의 내년 10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전 계열사에 배포했다.
20일 삼성 및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은 최근 글로벌리더십, 미래대비, 경영시스템 관련 ‘2011년 10대 중점 추진 과제’를 만들었다.
이번 10대 중점 추진 과제는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개인역량 강화 ▲신기술 특허 등 기술 리더십 확보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브랜드 파워 강화 ▲콘텐츠 솔루션 등 소프트 역량 확충 ▲새로운 성장동력 집중 발굴 육성 ▲글로벌 인재 확보 ▲유연하고 역동적 조직문화 구축 ▲경영시스템 글로벌화 ▲상시적 리스크 관리체제 확립 ▲소통·상생협력 강화 등이다.
향후 삼성그룹 계열사들은 이같은 추진 과제에 따라 내년 경영의 밑그림을 그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10대 중점 추진과제’ 제시는 지난 2007년 이후 4년만으로 최근 설립된 미래전략실의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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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