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대신증권은 이어룡 회장이 20일부터 연말까지 서울대, 연대, 고대 등 전국 7개 대학에 총 3억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대신송촌문화재단 올해 하반기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서울대를 비롯해 연세대, 고려대, 상명대, 경북대, 부산대, 동신대에 총 3억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이번에 지급하는 장학금은 각 학교의 장학기금 및 학교발전기금으로 쓰이게 된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지난 9일 타계한 故 양재봉 대신증권 명예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만든 증권업계 최초로 설립된 순수 문화재단이다. 1990년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기업이념 아래 설립된 후 지난 20년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설립 이후 학술연구 지원사업과 함께, 3200여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고, 경제적으로 불우한 언청이 환자 360명에게 수술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장학사업, 소외계층 지원사업, 국민보건사업 등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이번 달 초에는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나주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7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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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