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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따뜻한 증권업계] 현대증권, 사장이 직접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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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1시 41분 송고한 "[따뜻한 증권업계] 현대증권, 사장이 직접 뛴다" 기사 내용 중 6번째 문단의 '조성배'를 '조성대'로 정정합니다. 이미 송고한 기사도 수정했습니다.


[뉴스핌=김동호기자]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면 주변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된다. 작은 힘일지라도 나보다 힘든 사람들에게는 큰 힘이 되곤 한다.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가운데 증권업계에서도 훈훈한 소식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

현대증권 역시 예외가 아니다. 특히 최경수 현대증권 대표는 직접 발로 뛰는 스타일. 최 대표는 평소 사회공헌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직접 현장으로 뛰어들어 직원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초부터 시각장애인 안마사 2명을 직원으로 고용해 영등포지역 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돕는 등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만든 것이 그의 아이디어다.

고용된 시각장애인들은 현대증권의 직원으로 고용돼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고, 어르신들은 안마를 받아 건강을 유지하며, 현대증권은 이를 통해 사회 공헌을 이루는 '1석3조'의 모델이라는 평가다.

조성대 현대증권 지원본부장은 "현재 이러한 장애인 고용 모델은 다른 장애인들과 기업들로부터 우수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며 "또한 노약자 어르신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최 대표가 특히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는 노인과 농촌문제다.

이를 반영하듯 현대증권은 올해 8월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전라남도 영암군 망호정 마을과 친환경 농산물 구매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맺고, 본사와 연수원 식당용 쌀을 구매하고 사내 인트라넷에 농산물 코너를 설치, 고객 선물용과 임직원 개별 용도로 자매결연 마을의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또한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수익금으로 지난달말 망호정 마을의 쌀을 약 1억원 가량 매입해 임직원 전원에게 지급했다.

1사1촌을 통한 사회공헌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1촌 마을에서 구입한 농산물은 다시 소외 계층으로 환원됐다.


현대증권은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홍은동 종합복지관과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도서전집류와 생필품 등을 직접 전달했으며, 영등포지역에 거주하는 120여 세대 무의탁 독거노인들에게 1사1촌 마을에서 구입한 쌀과 라면 등을 증정했다.

이러한 현대증권의 농촌사랑은 결국 농촌사랑범국민 운동본부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2010년 1사1촌 사회공헌 인증서'를 받기까지 이르렀다. 1사1촌 우수기업 인증은 기업과 자매결연 마을간 교류를 촉진해 농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증기업의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현대증권은 현대그룹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신뢰(Trust)를 윤리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룬다는 생각이다. 현대그룹은 4T(Trust-신뢰, Talent-인재, Tenacity-불굴의 의지, Togetherness-혼연일체)를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조 본부장은 "그룹의 핵심가치를 공유, 실현하고자 농촌마을과 장애인, 저소득층, 노약자 등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질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에서 인정 받는 기업을 넘어 존경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사회공헌의 의지는 새로운 출발점에 선 신입직원에게도 전파되고 있다.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사회공헌 의지를 새로운 출발점에 선 신입직원에게도 전파하고, 나눔의 기업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사회봉사활동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올해 초에는 신입사원들이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경로당 대청소, 방풍작업, 레크리에이션, 생신잔치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저소득 무의탁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김장김치를 전달하기도 했다.


각 부서와 지점별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현대증권은 매년 각 영업점과 부서들이 상호협력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수유, 자양, 중곡 사회복지관에 난방유 및 쌀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본사 부서 및 지점별로 소속된 지방자치단체 내의 사회복지시설을 후원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이 단발성의 후원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원 대상자들과 자매결연을 맺도록 주선해 매월 소정의 생활자금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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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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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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