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건설업 업종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교보증권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건설업종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매수 시각을 여전히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는 ▲해외 발주 시황 개선에 따른 국내 업체들의 고성장 가능한 해외 수주 물량 확보에 대한 기대와 ▲국내 아파트 시황 개선에 따른 아파트 사업 리스크 감소, 분양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 등에 근거한다고 조 애널리스트는 말했다.
우선 부동산 시장적 요소가 개선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7개월 만에 아파트 거래 신고건수가 전년 동월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조 애널리스트는 "아파트 거래량 증가의 주된 이유는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이라며 "아파트 매매가격이 오르면, 자연스럽게 실수요의 매매 참여가 빨라지고, 투자수요 역시 늘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교보증권과 조 애널리스트는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최선호주 삼성물산, 대림산업, 대우건설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엔지니어링과 GS건설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매수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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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