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대신증권은 17일 KT&G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8만5000천으로 유지한다며 최근 주가가 빠르게 정상 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전망했다.
그 이유로 현대성우리조트와 메디슨 M&A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2010년 배당금이 주당 3000원으로 예상돼 배당수익률이 4.4%에 이르기 때문.
송우연 애널리스트는 "중동, 중앙아시아 수출 전담 유통상인 알로코자이와 2011년 4억5483만달러를 수출하기로 했다"며 "추가적으로 2011년 KT&G 러시아 현지법인에서 약 832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인삼공사는 2012년부터는 중국 현지 생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며 "향후 중국에서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시그널을 면세점 매출에서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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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