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캐나다의 블랙베리 스마트폰 제조사 리서치인모션(RIM)이 지난 3/4분기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하고, 이번 분기 실적도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RIM은 지난 3/4분기에 주당 1.74달러, 총 9억 111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한 주당 1.10달러, 총 6억 2840만달러의 순익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결과.
같은시간 매출 역시 54억 9000만달러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45%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RIM은 당초 월가 전문가들이 내다본 주당 1.64달러의 순익과 54억달러의 매출 전망치를 웃돌게 됐다.
이같은 실적 개선에 대해 RIM 사는 "블랙베리의 판매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또한 사측은 이번 실적 개선에 힘입어 다음 분기 순익이 주당 1.74달러에서 1.80달러를, 매출이 57억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RIM은 마감후 거래에서 2.47% 오르며 우리시각 오전 8시 현재 60.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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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