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이번달 유로존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경기 확장세가 직전월에 비해 둔화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6일 마르키트는 12월 유로존 PMI 제조업지수 잠정치가 56.8로 직전월 55.3에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55.2 또한 넘어서는 결과다.
같은 기간 PMI 서비스업지수는 53.7로 시장의 예상치 55.2를 밑도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12월 독일 PMI 제조업지수가 60.9로 직전월 58.1에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서비스업지수는 58.3에 그치며 직전월의 59.2에서 하락했다.
12월 프랑스 PMI 제조업지수가 56.3으로 직전월의 57.9에서 하락했다.
서비스업지수 역시 55.0에서 54.1로 떨어지며 9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로써 유로존의 11월 PMI 종합지수는 55.0에 그치며 직전월의 55.5보다 약화된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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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