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이달 1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미니프린터 수출전문기업 세우테크가 올해 양호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우테크(대표 전병운)는 올해 11월까지 누적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한 261억원,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특히 법인세비용차감전이익은 전년동기대비 97% 증가한 6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이러한 매출 성장의 원인을 주력제품인 포스 프린터의 새로운 시장 확대로 꼽았다. 또한 올 하반기부터 매출이 가시화 되고 있는 모바일 프린터의 성장도 기여한 바가 크다는 설명이다.
지난해까지 영향을 미치던 통화옵션파생상품 손실 역시 해소되면서 전년대비 큰 폭의 이익 증가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
회사 관계자는 "설립 첫 해인 2002년 매출액 44억원을 시작으로 2009년 233억원을 달성하기까지 연 평균 20% 이상의 꾸준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추이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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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