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KTB투자증권은 16일 롯데쇼핑에 대해 공격적인 확장을 진행 중인데 반해 부채수준이 낮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5만원을 유지했다.
도현우 애널리스트는 "최근 롯데쇼핑은 GS스퀘어, 마트 인수, 롯데마트 매장 확장 등 국내 점포 확장과 중국 마크로, 타임즈 인수, 인도네시아 마타하리 인수 시도 등 해외로의 공격적인 확장을 진행 중"이라며 "하지만 이에 비해 부채수준은 낮다"고 분석했다.
도 애널리스트는 "특히 인도네시아는 중국보다 경쟁은 약하고 성장성은 높은 시장"이라며 "마타하리 인수가 성공할 경우 할인점 2위로 올라섬과 동시에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4분기 실적도 양호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백화점업이 주도하는 실적호조를 예상한다"며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3% 증가한 4조2354억원을, 영업익은 27.9% 늘어난 330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같은 최근의 고 밸류에이션과 낮은 부채 부담, 고 성장률. 공격적인 점포확장 정책 등을 감안, 매력적인 유통주의 3요소를 모두 갖고 있는 업체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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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