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비상장 주식시장도 현대카드를 중심으로 훈풍이 불었다.
15일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전날보다 1500원(8.20%) 오른 1만9800원에 거래를 마감, 최고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전날 현대카드는 지난달 8일 출시한 '현대카드 플래티넘3 시리즈'의 발급 실적이 4주 만에 2만4000매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하루 평균 신청 매수가 1500매를 넘어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삼호중공업도 각각 0.28%, 0.71% 올랐고 시스템통합(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1.49% 상승했다. 주파수 공용통신(TRS) 사업자 KT파워텔도 2% 오르며 나흘째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또 삼성자산운용이 1.54% 오르며 사흘 만에 반등했으며, 반도체업체 인텍플러스도 소폭 오름세를 기록했다.
반면 다음주 20일 코스닥 상장예정인 기초 화학물 제조업체 대정화금(공모가 9200원)이 2.36% 내린 1만4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오는 21일 공모청약 예정인 선박엔진 제조업체 두산엔진도 2% 가까이 밀렸다.
이밖에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 약보합세를 보였고 골프존이 1.36% 하락했다.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기업 삼성SDS가 1.20% 내렸으며,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서울통신기술도 2% 가까이 밀리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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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