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휴맥스의 위성방송 셋톱박스가 11월부터 프랑스에 진출했다.
휴맥스 관계자는 15일 "10월에 프랑스 현지 지점을 설립했다"며 "11월부터 위성방송 셋톱박스를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휴맥스가 프랑스에 납품하는 위성방송 셋톱박스는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방식이다. 내년부터 휴맥스 브랜드로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휴맥스의 위성방송 셋톱박스는 프랑스 이외에도 영국, 독일 등에 공급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유럽의 매출은 전체 매출의 51%를 차지한다. 지난해 유럽 매출액은 3200억원이다.
휴맥스 관계자는 "올해 미국 매출이 급격하게 늘어났기 때문에 유럽 매출 비중은 40%로 줄것으로 예상되지만 매출 절대액은 전년보다 늘 것"이라며 "올해 유럽 매출액은 36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휴맥스는 창립 21년 만에 매출액 1조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올린 누적 매출액은 720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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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