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대한해운의 실권주 청약이 성황리에 마감됐다. 청약 최고 경쟁률이 130대 1에 육박할 정도다.
대한해운의 공모 대표주관사인 현대증권과 공동주관을 맡은 대우증권은 지난 13~14일 양일간 진행된 실권주 청약에 각각 6020만 6874주와 4164만 820주가 청약됐다고 15일 밝혔다.
총 공모 주식수는 80만 1106주로, 현대증권이 48만 664주, 대우증권이 32만 442주를 배정받았다. 이에 각각의 청약 경쟁률은 125.26대 1과 129.95대 1로 집계됐다.
발행가액은 2만 1650원이며, 총 모집금액은 173억 4394만원이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구주주 및 실권주 청약을 통해 총 400만주 유상증자가 원활하게 완료됐다"며 "이는 오는 27일 상장돼 거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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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