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기획재정부는 은행세 부과에 대해 어떤 사항도 결정된 바 없다고 15일 공식 해명했다.
이날 재정부는 보도해명 자료를 통해 "은행세 부과 대상 및 발표 시기 등에 관하여 어떠한 사항도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날 연합인포맥스는 "정부가 과도한 자본유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은행세(bank levy) 부과대상을 장단기 외채로 확대하고 내년 2월 임시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올리기로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또 연합인포맥스는 "원화부채에 대해서도 은행세를 부과할지 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이날 국채선물은 미국 금리가 오른 데다 정부의 은행세 부과 관련 보도가 나오면서 급락세를 보였다.
3년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오전 10시 31분 현재 112.14로 전날보다 27틱 급락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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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