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교보증권 이성권 애널리스트는 15일 게임빌에 대해 "국내 피처폰 매출 감소 영향을 더 크게 받은 컴투스의 경우 3분기 실적이 부진하며 게임빌 주가 대비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다 게임법 개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11월 회복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17개 게임을 해외 출시했던 게임빌은 11년 76% 증가한 30개 게임을 해외 스마트폰 시장에 선보이며 올해보다 77% 증가한 53억 원의 매출을 해외에서 올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게임법 개정안 처리 지연에 따라 주가 KOSDAQ 소폭 하회
최근 6개월 동사의 주가 흐름을 살펴 보면, KOSDAQ과 유사하거나 소폭 하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국내 스마트폰 보급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사전심의 문제로 오픈마켓을 통한 게임 제공에 어려움이 있어 국내 매출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주가에 악재로 작용하였다. 국내 피처폰 매출 감소 영향을 더 크게 받은 컴투스의 경우 3분기 실적이 부진하며 게임빌 주가 대비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다 게임법 개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11월 회복세를 보였다.
해외 매출 77% 증가, 수익 구조 다변화 예상
그 동안 동사 주가에 발목을 잡았던 게임법 개정안은 부처간 이견이 조율되어 임시국회가 열리는 대로 처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해 17개 게임을 해외 출시했던 동사는 11년 76% 증가한 30개 게임을 해외 스마트폰 시장에 선보이며 올해보다 77% 증가한 53억 원의 매출을 해외에서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다운로드당 매출에 한정되어 있던 수익 구조를 다양화하여 무료 어플리케이션+광고, 부분유료화 확대 등 수익 구조의 다변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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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