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소비 개선과 추운 날씨로 4분기 호실적을 기대한다며 베이직하우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강희승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5일 "최근 중국 긴축 우려와 차익 실현 물량 출회 등으로 단기 조정을 보여왔다"며 "이러한 주가 하락은 매수의 기회로 보여진다"고 분석했다.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고 중국의 양호한 실적 개선세도 이어지고 있으며 중장기 관점에서 중국 내수 소비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4분기 실적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4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17% 증가한 매출액 55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6.2% 증가한 77억원, 순이익은 333.9% 늘어난 118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매출 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높은 17%로 추정되는데, 이는 소비 심리 회복과 추운 날씨로 인한 방한복 매출이 호조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브랜드 별로는 마인드 브릿지와 더 클래스가 두 자리 수 성장을 나타낸 가운데, 베이직하우스와 볼도 플러스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또한 소비 회복세, 신제품 출시 및 매장 확대로 매출이 견조하게 성장할 것이라며 수익성 역시 정상가판매율 상승과 중국 법인 이익 증가에 힘입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무엇보다 중국 실적은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기존 브랜드 인지도와 점당 매출이 개선되는 상황에서 신규 브랜드 런칭(더클래스)과 300개 이상의 신규 매장 오픈이 계획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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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