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교보증권은 15일 제일모직이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순환 수익체제로의 전환을 시작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2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최지수 연구원은 "앞으로 반도체 전 공정소재, TV용 편광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소재, 태양광소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본격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추가가 예정돼 있어 매출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제일모직은 과거 사업 포트폴리오가 저부가가치 위주로 구성돼 매년 매출은 성장했으나 영업이익 증가율은 저조했다. 하지만 향후 예정된 포트폴리오 추가를 통해 본격적인 선순환 수익체제로 전환할 것이란 설명이다.
최 연구원은 또 "올해 4분기 신규 3라인에서 TV용 제품 양산에 성공했고, 내년부터는 Captive(고정) 고객으로의 납품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제일모직의 편광판은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