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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이, “공격적 설비 투자로 경쟁우위 확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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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채애리기자] 지난 15년 동안 꾸준히 흑자를 기록한 티에스이가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을 앞두고 있다.
 
티에스이 권상준 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공격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압도적인 시장경쟁우위를 확보할 것"이라며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더욱 안정된 기술 개발 및 생산 체제를 확립하고 반도체 검사장치 및 LED 광, 전기적 검사장비 분야 세계 1위 업체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5년에 설립된 티에스이는 반도체와 LED 검사장비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하는 회사이다.
 
전체 350여명 직원 중 제품 및 신기술 개발에 관련한 엔지니어링 인력이 44%를 차지하는 엔지니어링 중심형 기업으로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매년 다수 개발하고 있다.
 
2004년에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LED Chip 검사장비를 개발하여 국산화 했으며 세계최초로 LED Chip 4개의 전기적 측정을 동시에 테스트 가능한 장비(LED Chip 4 Parallel Test) 개발에 성공하였다. 2009년에는 업계 최초로 LED Prober & Sorter 일체형 장비를 개발하여 고객의 투자비용 절감 및 생산 수율 향상에 큰 기여를 했다.
 
권상준 티에스이 대표는 "축적된 기술력뿐만 아니라 벤처캐피털 지분과 차입금이 전혀 없다는 점도 티에스이의 강점"이라며 "이 같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신사업에 대한 지속적 투자를 통해 세계적인 검사장비 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1월 25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티에스이는 12월 16일과 17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며 청약은 12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다.
 
공모예정가는 4만5000원~5만2000원으로 총 공모주식수는 81만2200주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사이며 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 5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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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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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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