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15시 4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P&G(PG)의 주가가 25% 랠리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골드만삭스는 P&G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75달러로 제시했다. 2011년 P&G가 두 자릿수의 주당순이익(EPS) 성장을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2년간 비약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던 P&G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결실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광고 비용을 늘리는 한편 제품 가격을 낮추고, 이머징마켓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등의 대대적인 투자가 마침내 과실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관측이다.
투자에 주력하는 사이 P&G의 이익과 주가 상승률이 제한적이었으나 2011년 두 자릿수의 이익 성장을 재개하면서 투자수익률이 향상되면 주가 역시 강한 상승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모건 스탠리는 P&G에 대한 ‘시장비중’ 투자의견을 유지한 한편 ‘장기 리서치 전략 아이디어’ 리스트에 새롭게 편입했다. 리스트 편입은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