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웅진씽크빅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앱스토어에서 잇따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9일 출시된 전래동화 도서용 앱 ‘오늘이’와 교육용 앱 ‘과학사고뭉치-자연편’이 지난 13일 각각 유료 도서 앱 1위와 유료 교육 앱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의 전래동화 전집 ‘호롱불 옛이야기’의 에피소드 중 한 권인 ‘오늘이’는 김동성 화가의 아름다운 삽화와 옛이야기의 특성이 그대로 살아있는 입말체로 구현돼,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는 도서용 앱이다.
같은 날 출시된, ‘과학사고뭉치-자연편’은 웅진주니어에서 출간된 ‘과학사고뭉치 시리즈’를 재구성한 유아 대상의 창의성 워크북 앱이다. 과학 내용을 의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앱에서 제공하는 창의적 활동을 통해 자연스레 관찰력과 탐구력을 길러준다.
웅진씽크빅은 이에 앞선 지난 10월 아이패드용 앱 ‘모두 떨어져요’를 통해 출시 4일만에 한국 앱스토어 아이패드 부분의 전체 인기 앱, 인기 유료 교육 앱, 그리고 미국앱스토어의 주목받는 앱까지 세 분야에서 동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그 외에도 지난 7일 전 세계에서 많이 팔린 영어책 ‘잉글리시 리스타트(English Re★start)’를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출시한 지, 하루 만에 전체 인기 앱 1위, 교육 유료 앱 1위, 유료 인기앱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 11월 아이폰용 영어학습 어플리케이션 ‘스피킹 자신감 Basic’이 출시된 지 일주일 만에 한국 앱스토어 아이폰 부문의 교육용 유료 앱에서 1위, 전체 유료 앱에서 2위를 차지했다.
웅진씽크빅은 약 70여 종의 전집 콘텐츠와 3500여 종의 단행본 콘텐츠를 바탕으로, 2011년도에는 유아 및 초등 대상의 모바일 앱 150여 개를 출시, 약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또한 2012년에는 200억, 2013년에는 3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연평균 100%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웅진씽크빅 경영기획실 강윤구 상무는 “2012년에는 모바일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2013년에는 궁극적으로 모바일 인터넷 스마트 TV 호환형 콘텐츠를 출시해 국내 최대 교육 출판 모바일 콘텐츠 사업자로 발돋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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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