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이 내년까지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서비스를 연장시행키로 하면서 타사들의 서비스 경쟁에도 변화가 일어날지 관심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말까지로 예정된 스마트폰 주식매매수수료 무료이벤트를 2011년 12월 31일까지 1년간 확대 시행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월 스마트폰주식거래 시스템 ‘M-Stock’을 개발한 이후 MTS(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 시장을 선도해왔다.
이에 지난 10월 스마트폰 월 주식약정 1조원 돌파했고 이를 기념해 수수료 무료 서비스를 시행키로한 것.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미래에셋증권 스마트폰 약정금액은 지난 8개월 동안 총 6조 7000억을 넘어섰으며, 일약정금액도 1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가파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당사 온라인거래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도 2월 0.7%에서 11월에는 10%로 14배 이상 늘어났다.
미래에셋증권 온라인본부 김대홍 이사는 “스마트폰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스템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점이 시장을 선도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이었다”며 “미래에셋증권이 그동안 MTS 서비스 선도기업으로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증권거래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상품 정보제공까지 확대하고, 유무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유비쿼터스’ 종합자산관리 환경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1588-9200), 트위터(@mstock_ebiz)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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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