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자회사로 편입된 대우건설에 대해 추세적인 시장 대비 주가강세가 지적되고 있다.
14일 교보증권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대우건설이 산업은행 그룹으로 편입됨에 따라 투자포인트가 마련된다고 말했다.
조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우선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와 재무구조 개선을 첫번째 투자 포인트로 지적했다. 또 2011년 기대되는 신규수주 증가, 특히 해외수주 증가를 통한 성장성 부각성과 아파트 사업관련 기업가치 훼손 우려 급감 등을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포인트로 지적했다.
이에 조 애널리스트와 교보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3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 애널리스트는 "대우건설 주가는 최근 1개월 시장대비 13.74%p.를 기록하면서 대단히 강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며 "대우건설 주가가 단기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3가지 투자 포인트를 감안할 때, 추세적인 시장대비 주가 강세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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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