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콘티넨탈 항공은 고객들이 구입 확인의사를 밝히지 않은 채 최소 72시간 혹은 7일까지 항공권 예약을 유지할 수 있는 페어록(FareLock)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불한 여행객은 일부 국내선과 국제선 노선 항공편의 예약을 구입확인 의사를 밝히지 않은 유보상태로 72시간 혹은 7일간 유지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항공여행자들은 가격인상 위험과 항공권 매진 사태에 신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이용 희망자들은 콘티넨탈 닷 컴에서 항공권을 예약할 경우 페어록을 선택한 후 72시간, 혹은 7일간 유보(hold) 가운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수수료는 72시간 홀드의 경우 5달러부터이며 7일간 홀드는 9달러부터 시작된다.
프로그램 이용자는 해당 유보기간중 예약을 취소하고 항공요금을 전액 환불받을 수있다.
또한 자동발권(auto ticketing) 조항을 선택하면 해당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항공권 예약자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경우 자동적으로 항공권 구입절차가 왼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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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