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가 14일 취임한다.
13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이 사장은 내일(14일)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취임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오전 11시에 외부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신임 사장은 지난 3일 단행된 삼성그룹의 사장단 인사에서 부사장 단계를 뛰어넘어 호텔신라의 대표이사 사장 겸 삼성에버랜드 사장으로 내정됐다.
이 사장은 승진 전까지는 일주일에 1~2일 정도만 호텔신라로 출근하고 나머지는 삼성에버랜드 등에서 일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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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