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기자] 중국 증시가 오후들어 2%대 급등하고 있다.
13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2시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1.99% 오른 2897.03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3% 상승한 2850선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일시 2903포인트까지 올라서기도 했다.
투자자들은 물가 압력이 28개월 최고치로 상승하면서 중국이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였으나, 주말 런민은행(PBoC)이 지급준비율을 올리는데 그치자 호재로 판단하고 있다.
현지 증권사의 한 애널리스트는 "지급준비율 인상이 금리 인상보다는 낫다"면서 "연말까지 금리인상이 없을 것으로 볼 때 지수가 반등할 기회가 된 듯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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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