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3D 입체 전문기업인 레드로버(대표 하회진)는 지난 10일 국내 대형 기관투자자에게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자사주 29만5613주(3.86%)를 블록딜로 매각했다고 13일 밝혔다.
레드로버 관계자는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주식 유동성을 증대하기 위한 회사의 노력”이라며 “이번 대량 거래를 계기로 주식 유동성이 크게 증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국내 대형 기관이 자사주를 블록딜로 가져감에 따라 주식 시장에서의 기업 신뢰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블록딜은 지난 9일 외국인의 대량 주식 블록딜에 연이어 이뤄졌으며, 잇단 블록딜로 인해 주식 유동성은 크게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레드로버 관계자는 “외국인과 자사주에 이어 추가 블록딜 거래가 기대된다”면서 “3D 글로벌 시장에서의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앞으로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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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