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증시가 급등한 물가 압력과 중국 정부의 지준율 인상이란 카드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13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0시 42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16.43포인트, 0.58% 오른 2857.22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당초 중국 정부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였으나, 주말 런민은행(PBoC)이 지급준비율을 올리는데 그치자 투자자들의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다만 추가 금리인상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는 가운데, 양호한 기업실적과 경제 성장 전망이 추가 긴축 우려를 상쇄하면서 지수가 2864포인트를 지나고 있는 25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당분간 거래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