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한화증권은 13일 LG생명과학에 대해 신약효과가 본격화되는 2012년부터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마켓퍼폼, 목표주가는 5만2000원을 유지했다.
정효진 한화증권 연구원은 "LG생명과학이 개발중인 서방형 인성장호르몬(SR-hGH)은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3상을 마치고 FDA에 허가를 신청하였으며 2011년 시장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 현재 미국판매를 담당할 파트너사를 찾고 있으며 소아에 대한 적응증 확대가 가능한 2012년부터는 의미있는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이어 "DPP-IV 억제제 계열인 당뇨병치료제도 임상 3상 진행중에 있으며 순조롭게 출시된다면 2012년부터 판권계약을 체결한 이머징 시장으로의 수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외형성장과 함께 R&D비용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은 신약출시 효과가 본격화되는 2012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그는 내다봤다.
내년 매출액은 3,713억원(yoy +6.7%), 영업이익은 252억원(yoy +10%)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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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