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지난주 국내증시는 주중 연고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들은 한주동안 부진했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5개 종목 중 시장평균대비에서 1%p이상의 성과를 보인 종목은 5종목에 불과했다.
이중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삼성SDI는 실적 기대감의 상승하며 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삼성SDI의 주간 수익률은 5.60%이고 시장평균대비도 4.13%p의 수익을 냈다.
우리투자증권은 테블릿 PC 시장이 성장 궤도에 진입하며 2차 전지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중대형 2차 전지의 성장성도 재부각될 전망이라고 삼성SDI를 추천했다.
이와함께 LG전자는 주간수익률 4.09%, 시장평균대비 2.62%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대신증권은 내년 스마트폰 및 LED TV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 출하량이 증가할 것이라며 전략적인 제품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높은 성장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효성은 3.27%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뒤를 이었다.
SK증권은 화섬, 중공업 등 주요 사업부문이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GS로 주간수익률 -3.55%, 시장평균대비 -5.02%p를 기록했다.
한화증권은 중국발 폴리에스터 수요 급증에 따른 PX마진 증가 기대가 크고 북미 경제회복에 따른 휘발유, 경유 수요 역시 증가 될 것이라고 추천이유를 밝혔지만 한주간 주가 조정을 받으며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런가하면 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은 카프로도 주간수익률 -2.62%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1.4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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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