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로존은 단일 채권을 새롭게 도입하는 것보다는 이미 존재하는 유럽안정기금을 증액하는 편이 더 나을 것이라고 이브 메르시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이 밝혔다.
룩셈부르크 중앙은행 총재이기도 한 메르시 위원은 중앙은행의 반기 보고서 발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진 뒤 10일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개혁은 한 번에 한 단계씩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고 권고한 뒤, 유로존이 범유럽 채권 발행을 하려 한다면 단일 재무부의 역할도 함께 겸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