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미국 최대 노동조합인 AFL-CIO가 9일(현지시간) 한미FTA 수정 타결안에 강력한 반대의사를 밝혔다.
AFL-CIO의 리처드 트럼카 회장은 "지난 10여년간 노동조합과 환경단체 및 개발론자들은 일관성을 지닌 국가 경제전략의 한 부분으로 신 무역정책을 옹호해왔다"며 "한국과의 쌍무 자유무역협정은 이같은 모델에 부합하지 않으며 지속적인 글로벌 미래에도 기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이어 "우리는 미국인 근로자들과 세계 다른 지역의 노동자들의 광범위한 이익을 보호하는데 미흡한 이같은 협정에 반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