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미국의 10월 도매판매가 2.2% 증가, 2010년3월 이후 최대 오름폭을 작성했다.
미국 상무부는 9일(현지시간) 지난달 미국의 도매판매는 직전월인 9월의 0.5%(수정치) 증가에 이어 2.2%가 늘어나며 2.6%의 증가폭을 기록했던 2010년3월 이후 최대 성장폭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도매재고는 9월의 2.1%(수정치) 증가에 이어 1.9% 늘어나며 전문가들의 예상치닌 0.9%를 웃돌았다.
현재의 판매 속도를 바탕으로 재고 소진에 필요한 기간을 측정한 재고소진율은 직전월과 동일한 1.18개월로 나타났다.
한편 상무부는 9월의 도매재고를 1.50%증가에서 2.1%증가로, 도매판매도 0.40% 성장에서 0.5% 성장으로 각각 수정했다.
[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