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아일랜드의 국가신용등급을 장기 외화 표시 및 국내통화 표시 발행자등급(IDR)을 'BBB+'로, 기존 'A+'에서 각각 하향 조정한다고 9일 밝혔다.
'BBB+' 등급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으로 부여됐다.
피치는 등급 조정의 배경으로 은행권 지원과 구조조정을 위한 재정비용 증가와 경제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 그리고 자금시장 접근성 약화 등을 지목했다.
이 같은 소식에 유럽 외환시장 장중 거래에서 유로화 가치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일중 저점을 기록했다.
1.3208달러에 거래되던 유로/달러는 발표직후 일시 1.3195달러로 30핍 가량 하락한 후, 한국시간 오후 8시 35분 현재 0.38% 내린 1.3211/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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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