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코오롱가의 맏 며느리 고 신덕진 여사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는 조문행렬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있다.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이자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의 모친인 신 여사는 9일 오전 11시 27분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다.
빈소는 조문을 시작한 5시를 전후해서 코오롱그룹 계열사 사장단 및 정·재계 조문행열이 이어졌다.
재계 인사 중에는 5시 30분께 정의선 현대차 명예회장을 시작으로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박해춘 전 우리은행장,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대표,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 등이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
이날 이동찬 명예회장과 이웅열 회장을 비롯, 그의 장남인 규호군과 소윤양, 소민양 등 유족이 빈소를 지키며 애통한 심정을 나눴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11일 오전 6시로 장지는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금릉공원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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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