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기자] 대구은행 노동조합이 8일 대구 국채보상공원 광장에서 산타원정대 발대식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나섰다.

노조는 발대식 이후 수성구 소재 대성보육원을 방문해 선물구입 대금을 전달하고 크리스마스 트리 함께 만들기, 선물 전달 등의 시간을 가졌다.
산타원정대는 이후에도 포항과 구미의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세대 등을 방문해 10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은행 직원 40여 명과 함께 대한생명 대구지역본부 임직원 30명,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 직원 및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함께 했다.
대구은행 노조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1억원이 넘는 금액을 후원하고 있다.
김기만 위원장은 “도움을 받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베푸는 문화를 배우고 사회에 환원한다면 이것이 곧 지역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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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