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7일(현지시간) 유로존에 부채위기에 대한 총체적 해법 모색을 촉구했다.
지오르지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와의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칸 총재는 "사안이 터질 때마다 국가별로 해결하려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부채문제에 대한 종합적 해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유로존은 경제회복세가 둔화되어 상황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향후 수년간 3~4%의 성장률을 달성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그리스에 대해서는 경제성장세를 회복하고 고용시장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권고한 뒤, 오는 2012년부터는 그리스 경제가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