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한성대 이내찬 교수가 OECD 정보통신 작업반 부의장 재선에 성공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44차 통신인프라서비스정책 작업반(WPCISP) 회의에서 우리나라 이내찬 교수(한성대)가 부의장으로 재선출됐다고 밝혔다.
WPCISP는 OECD 정보통신정책위원회(ICCP: Committee for Information, Computer and Communications Policy) 산하의 작업반으로 정보통신 인프라와 유·무선 정보통신 서비스에 대한 규제 및 정책 이슈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이내찬 교수가 WPCISP의 정책이슈를 조정하는 부의장으로 재선출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ICCP와 ICCP 산하 4개 작업반 전체에 부의장으로 진출하게 됐다.
이번 진출로 OECD 정보통신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08년부터 OECD 통신인프라서비스정책 작업반의 부의장에 진출한 이내찬 교수는 일본 게이오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고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 전문위원, 통신요금 코리아인덱스 협의회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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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