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11시 3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노종빈 기자] 시장 분석업체인 재니캐피털은 미국 패스트푸드 업종에 대한 투자보고서를 내고 매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맥도널드(MCD)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맥도널드는 오는 8일 발표되는 지난달 동일점포 매출이 전년대비 호조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에따라 올해 내내 지속했던 매출 강세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맥도널드는 최근 한시적으로 출시했던 맥립샌드위치 판매호조에 힘입어 지난달 동일점포 매출이 전년대비 5%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여기에 지난해 11월의 경우 동일점포 매출이 0.6% 하락세를 기록해 연간 최저수준을 나타냈던 점도 기저효과 측면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재니캐피털은 또 피자헛, KFC, 타코벨 등을 보유한 염브랜즈의 경우도 내년 두자리수 대 순익 증가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지적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재니캐피탈은 피자배달 전문 체인점인 도미노스 피자와 파파존스 인터내셔널에 대해서는 '시장중립'으로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