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최근 아이폰4를 전교생에게 지급한 서울여자대학교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산학 협력 MOU를 8일 체결한다.
7일 다음은 8일 오후 서울여대에서 이광자 서울여대 총장과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다음과 서울여대는 마이크로블로그 ‘요즘(yozm)’ API를 활용해 서울여대 학생들을 위한 아이폰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애플리케이션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
국내 포털의 SNS서비스가 대학기관과 연계해 전용 SNS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다음은 향후 서울여대 외 다양한 대학으로 그 접점을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다음 신종섭 커뮤니티-동영상본부장은 “이번 서울여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서울여대 재학생 1만 명 및 대학 동문, 교수진 등이 요즘을 사용해 인맥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보다 다양한 학교로 접점을 넓혀 생활 속 요즘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다음이 추구하는 ‘Life on Daum’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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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