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애널리스트는 7일 신성홀딩스에 대해 "11월 이후 3개의 신규계약 및 1개의 정정계약을 포함, 3109억원 규모의 수주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수주가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달 30일에 한솔LCD와 약 320억원의 태양전지 공급계약을 맺음으로써 전년 매출액의 4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2012년말까지 공급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애널리스트는 "최근 수주는 공급기간이 보통 2~4년에 달하는 중장기 계약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금액 또한 수백억원 이상의 계약이 성사되고 있다"며 "한솔LCD, 한국철강 등 국내 기업 수주 중심에서 점차 해외 수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태양전지 제조업체로 국내 2위의 생산 설비 보유. 11월 이후 본격적 수주 시작
– 11월 이후 3개의 신규계약 및 1개의 정정계약을 포함하여 3,109억원 규모의 수주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수주가 진행되고 있음
– 가장 최근(11월 30일)에 한솔LCD와 약 320억원의 태양전지 공급계약을 맺음. 이는 전년 매출액의 4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2012년말까지 공급 예정
2011년 이후에도 가격 및 품질 경쟁력으로 수주 확대 지속될 전망
-중장기 대규모 수주 증가: 최근 수주는 공급기간이 보통 2~4년에 달하는 중장기 계약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금액 또한 수백억원 이상의 계약이 성사되고 있음. 또한 한솔LCD, 한국철강 등 국내 기업 수주 중심에서 점차 해외 수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한솔LCD 320억원/2년, 한국철강 1,586억원/4년, 티앤솔라 837억원/2년)
- 가격 및 품질 경쟁력 확보로 수주 지속 전망: 1) 계열사인 신성FA를 통해 태양전지 장비 국산화를 달성, 40% 낮은 장비가격과 3개월의 짧은 공사기간으로 생산단가를 낮추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였고, 2) 3년여 동안의 선행기술 개발을 통해 경쟁사(18%대) 대비 고효율 태양전지(19%)제조기술을 확보하였음. 또한 조기 공격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규모의 경제달성(‘09년 80MW, ‘10년 250MW)을 통하여 수익성을 확보함
2011년에도 태양전지 수주 지속되며 주가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
– 2010년 4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716억원, 영업이익 81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 이어질 전망
– 2010년 예상 매출액 2,140억원, 영업이익 223억원, 순이익 145억원 전망
– 2011년 예상 매출액 3,800억원, 영업이익 550억원, 순이익 380억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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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