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 선물은 작황지의 기상 우려로 상승했지만, 옥수수와 대두는 달러 반등세 등으로 초반 상승폭을 지키지 못하며 하락 마감됐다.
6일(현지시간) CBOT에서 소맥 선물은 수확철을 맞고있는 호주 작황지에 게속 비가 내리고 있는데다 미국과 중국의 작황지는 반대로 건조해 시장내 공급 우려감을 키우며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달러 반등세로 상승폭은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내년 3월물은 14센트 오른 부셸당 7.93달러로 장을 마쳤다. 12월물도 14센트 상승한 7.52달러를 기록했다.
옥수수 선물은 달러 강세와 차익 매물로 압박 받으며 하락했다. 3월물은 5.5센트 내린 부셸당 5.68달러를, 12월물은 5.25센트 하락한 5.5375달러로 마감됐다.
대두 1월물도 동반 약세장이 연출되며 11.75센트 내린 부셸당 12.885달러를 기록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