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최근 제기된 범유럽 채권발행에 대해 유럽연합(EU) 조약에도 어긋나는 것이며, 또 다른 이슈인 유럽안정기금과 관련해서도 증액에 나설 필요는 없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메르켈 총리는 6일(현지시간) 독일을 방문 중인 폴란드 총리와 공동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히고, 공동 채권발행은 단지 국가간 경쟁요소를 없애준다는 장점만 있을 뿐이라며 위기 시에 필요한 것은 EU안정협약을 강화하기 위한 제안들을 실행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유로화의 강력함과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