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글로벌 광산업체인 리오틴토가 아프리카 사업에 전념하고 있는 호주 광산업체인 리버스데일에 35억 달러 규모의 인수안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리버스데일은 리오틴토가 제시한 인수안에 대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오틴토가 제시안 인수 금액은 주당 15호주달러, 총 35억호주달러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 거래일 종가에 비해 6%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다만 리버스데일은 리오틴토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인수와 관련해 다른 업체와 협상이 진행될지 아직 확실하지 않다며 다른 업체와의 협상 가능성도 열어놓았다.
리버스데일의 성명과는 달리 리오틴토는 아직 공식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리버스데일은 글로벌 강점탄 생산량의 5~6%를 차지하고 있는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상당한 자원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