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희윤기자] 현대증권은 지난 3일 한국과 미국이 자유무역협정(FTA) 추가협상에 합의한 것을 놓고 우리 증시에 끼칠 영향이 미미하다는 논평을 6일 내놨다.
이 증권사 이상재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매우 오래된 재료라는 점에서 증시에 미치는 단기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의미를 한정시켰다.
그는 지난 2006년 FTA협상이 시작된 지 4년 6개월 만에 협상이 마무리 됨에 두 나라 의회가 비준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이미 반영된 재료라는 시각을 보였다.
한편 우리 정부 협상대표단은 지난 3일,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2.5%)폐지기한 연장 등 자동차 관련 분야에서 미국측 요구를 수용하는 대신 미국 농산물 분야에서 쇠고기 수입 확대 차단 등을 포함해 원하던 사항을 관철했다고 지난 주말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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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희윤 기자 (simmoo@newspim.com)












